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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오는 4월 15,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둘째 날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유료 생중계된다.
트와이스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11일 미국 뉴욕에서 컴백 라이브 무대를 진행했다. 당시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원스를 만날 생각에 설렌다.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와이스는 서울을 시작으로 호주, 일본, 미국, 캐나다 등 14개 도시에서 17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를 전개한다. 특히 오는 5월 일본 공연에서는 K팝 걸그룹 최초로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공연한다.
트와이스는 지난 10일 새 미니 앨범 '레디 투 비'와 타이틀곡 '셋 미 프리'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신보는 지난 7일 기준 선주문 수량 170만장을 돌파하며 자체 신기록을 썼다. 발매 당일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앨범 일간 차트와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연속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정상에 지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