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결승전이 오는 16일 진행된다. 준결승전에서 톱7에 오른 안성훈, 나상도, 진해성, 박지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이 경쟁한다.
승부의 관건은 시청자들의 표심이다. 앞서 준결승에서 마스터 총점 10위였던 진해성이 실시간 문자투표 공개 후 최종 4위로 뛰어 올랐다. 마스터 총점 1위였던 최수호는 반대로 5위로 처졌다.
결승전에서도 실시간 문자 투표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특히 결승전은 온라인 응원 투표와 문자 투표의 배점이 높아졌다. 마스터 점수 1300점, 1월 5일 방송 직후 시작된 온라인 응원 투표 점수 7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1500점 등 총 3500점 만점이다. 최종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3500점 중 2200점이 시청자들에게 달려있는 셈이다.
제작진은 "제작진과 마스터의 역할은 원석을 발견해서 시청자 앞에 선보이는 것까지였다고 생각한다. 국민이 사랑하는 새로운 스타의 탄생은 오로지 시청자들의 선택이고, 그 선택을 믿기에 마지막 경연은 시청자들의 손에 맡긴다. 앞으로 전 국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좋은 무대로 보답할 수 있는 진짜 가수를 직접 뽑아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스터트롯2'는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