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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2-23 UCL 16강 RB 라이프치히(독일)와 홈 2차전에서 7-0으로 대승했다.
승리의 수훈갑은 세계 최고 골잡이로 올라서고 있는 홀란이다. 그는 이날 혼자 5골을 퍼부었다.
이로써 맨시티는 1차전 1-1 무승부를 포함해 합계 스코어 8-1로 8강 진출을 이뤘다. 괴물 홀란을 앞세운 맨시티는 첫 UCL 우승을 노리고 있다.
맨시티는 6시즌 연속 UCL 8강에 진출했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이날 맨시티는 전반 2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홀란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2분 만에 다시 헤딩골을 더했다. 전반 추가시간에 또 골을 넣은 홀란은 전반에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홀란은 후반 8분과 12분 추가 득점을 하며 이날 혼자서 5골을 터뜨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홀란은 승리가 확정적인 후반 18분 교체돼 나왔다.
맨시티를 이끄는 명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16년 맨시티를 지휘한 이후 무려 9개의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유럽 클럽축구 최고봉인 챔피언스리그 우승과는 인연이 없어 이번 시즌이 어느 때보다 간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