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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4회를 맞는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현장 능력 향상과 팀 단위 소방전술능력을 함양해 강인한 체력으로 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경북에서는 김천소방서와 119특수구조단(포항), 덕구온천(울진)에서 21일부터 24일까지 도내의 21개 소방서 대표들이 모여 경연을 통해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봉화소방서는 작년 개서 이후 소방기술경연대회 첫 출전으로 화재진압, 화재감식, 응용구조, 구급활동, 최강소방 분야에 총 18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윤영돈 봉화소방서장은 "대회의 우수한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준비하는 과정이나 대회에서도 안전을 가장 명심해 주길 바라고 직원 모두가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