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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르고'는 엔믹스의 첫 미니앨범으로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담아냈다. 두 가지 이상 장르를 한 곡에 융합해온 엔믹스의 '믹스 팝'이 이번 신보에도 담길 예정이다.
1번 트랙 '영, 덤, 수트피드'는 힙합과 동요를 넘나드는 '엔믹스 팝'의 정수로 에너제틱한 사운드와 당찬 메시지가 특징이다. 지난 13일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의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과 포인트 안무가 담겼고 14일 오전 9시 기준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는 스트리트 바이브의 바운시 랩과 알앤비 스타일 보컬 라인을 믹스한 노래로 세계적 프로듀싱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편곡을 맡았다. 트렌디한 사운드 위 스스로와 서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의 진정한 연결, 변화 과정을 가사로 표현했다. 3번 트랙 '패스워드'는 파워풀하고 펑키한 그루브가 리스너들의 흥을 깨우며 엔믹스의 풍성한 화음이 담겼다.
'저스트 디드 잇'은 이스란, 켄지(KENZIE) 등 K팝 인기 작가진이 작업했고 '서로가 기적처럼 연결되는 찰나의 순간'을 드라마틱하게 그린 곡이다. '마이 가쉬'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따듯한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소프트 팝곡이며 마지막 트랙 '홈'은 힙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모두 품고 있다.
엔믹스의 신보 '엑스페르고'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