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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2023 시네 도슨트’ 서울·대전 확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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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3. 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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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 도슨트
시네 도슨트/제공=메가박스
메가박스가 클래식 소사이어티 렉처 프로그램 '2023 시네 도슨트'를 진행한다.

'시네 도슨트'는 세계 곳곳의 유명 미술관들의 작품과 예술사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에 첫선을 보인 후 2021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지난해 재개됐다. 지난해에는 총 6개월에 걸쳐 9개국 11개 도시, 21개 미술관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올해에는 시즌제가 도입되고 프로그램 진행 지역도 확대된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시네 도슨트'는 총 4개의 시즌제로 운영한다. 시즌1은 4월 3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신화가 그린 그림, 거장의 예술작품들을 통해 그리스 신화를 알아본다.

서양 미술사를 발전시킨 '선의의 라이벌'을 주제로 하는 시즌2는 6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 시즌3은 8월 19일부터 9월 19일까지 '작은 미술관의 큰 작가들'을 주제로 진행된다. 11월에는 특별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에서 진행되는 '시네 도슨트'는 4월 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월 2회 격주로 15회차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극장에서 떠나는 세계 미술관 나들이'를 주제로 서유럽을 넘어 러시아, 미국 등 세계 미술관이 품고 있는 문화와 예술사를 만나볼 수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미술 애호가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왔던 '시네 도슨트 프로그램'을 올해는 코엑스 외에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도 확대 진행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중심으로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객들의 지지를 받는 대표 렉처 프로그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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