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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호, 우즈베키스탄에 져 U-20 아시안컵 4강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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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3. 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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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끝에 1-3 패배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드리블하는 김희승 오른쪽 AP 연합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드리블하는 김희승(오른쪽). /AP 연합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이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에 덜미를 잡혔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밀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3 U-20 아시안컵 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3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2012년 우승 이후 11년 만에 도전한 AFC U-20 아시안컵 우승에 또 한 번 실패했다.

이 대회에서 통산 12회 우승으로 최다 기록을 보유한 한국이지만 직전 대회인 2018년에도 결승에 올라 사우디아라비아에 1-2로 져 준우승했다.

안방에서 한국을 제치고 결승에 진출한 우즈베키스탄은 18일 이라크와 우승을 다투게 된다.

이라크는 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을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꺾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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