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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기자단 투표를 통해 한선수가 31표 중 11표를 획득해 팀 동료 링컨 윌리엄스(등록명 링컨·7표)를 따돌리고 6라운드 MVP에 올랐다고 밝혔다.
여자부에서는 김연경이 31표 중 14표를 받아 KGC인삼공사의 외국인 선수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6표)를 제치고 MVP를 거머쥔 것으로 나타났다.
둘의 높은 팀 공헌도를 봤을 때 이들의 수상은 예견된 일이었다.
KOVO는 라운드 MVP에게 상금 200만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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