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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2021년 11월 장애인의 일할 권리 보장 및 고용 확대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맺고 오뚜기프렌즈를 설립했다. 현재 약 20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이 오뚜기 기획제품 포장에 참여 중이며, 지난해 말까지 오뚜기프렌즈에서 생산한 오뚜기 기획생산품은 총 11만8000여개다.
오뚜기프렌즈는 지난해 11월 17일부로 오뚜기 임직원들의 명함 제작에 착수했다. 일반 명함뿐 아니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명함까지 제작하는 작업으로, 지난해 말까지 총 282건의 점자 명함을 제작해 오뚜기에 납품했다.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와 정보 접근성 증진을 위한 활동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