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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퇴비는 지난 2010년부터 가동되고 있는 음식물류폐기물자원화 시설을 통해 하루 평균 160t 가량의 음식물을 처리하며 연간 7600t 정도 생산하고 있다.
시는 이렇게 생산된 퇴비를 농가는 물론, 인근 시·군에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퇴비 공급을 희망하는 시민은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에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공급받을 수 있다.
다만, 개정된 비료관리법에 따라 연간 최대 공급량은 1000㎡당 3750kg까지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친환경 퇴비를 농가·주말농장에 직접 무상으로 공급하면서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