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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도심형 전기자전거 ‘팬텀 데이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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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3. 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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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는 도심형 전기자전거 '팬텀 데이지'의 2023년형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팬텀 데이지는 페달 보조 방식의 'PAS'와 모터의 힘으로만 주행이 가능한 '스로틀' 겸용 모델과 PAS 전용 모델 두 가지로 선보인 제품이다. 1회 충전으로 100㎞까지 주행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사용 편의성 향상에 주력했다. 가방이나 짐을 수납할 수 있는 바구니와 짐받이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20인치의 작은 휠과 저지상고형 프레임을 적용해 신체조건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색상은 '라벤더'와 '베이지' 등 두 가지를 준비했다.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한 'USB 충전 포트'와 '배터리 잔량 확인 기능', 배터리 도난 방지용 '잠금장치' 12가지 표시 기능을 제공하는 'LCD 디스플레이' 등도 있다.

주행 안전성도 높였다. 사용자가 브레이크 레버 작동 시 모터 동력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일체형 모터 전원 차단 센서와 디스크 브레이크를 탑재해 제동력을 강화했다. 엄지손가락으로 변속이 가능한 썸 시프터로 속도 제어를 할 수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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