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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이슬같이 깨끗한 다음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주를 무대로 참이슬의 깨끗함을 표현했다. 이슬방울은 우주 속 별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광고는 우주에서 시작하는데, 아이유는 소설 속 어린왕자의 모습처럼 앉아있고, 별 하나를 건드리자 반짝이는 효과와 함께 이슬방울 캐릭터로 변한다. 아이유가 참이슬을 톡 건드리자 이슬방울이 튀어 나오고 놀라는 모습으로 광고가 마무리 된다.
참이슬 신규 광고는 지상파, IP(인터넷)TV,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우주라는 또 다른 차원의 세상을 연해 참이슬의 시각적 요소를 규모감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대세감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