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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에 따르면 최근까지 차량공매를 통해 2억5500만원을 징수했으며, 가택 수색으로 총 3600만원의 체납 현금 징수와 8700만원 상당의 납부 및 분납계획서를 받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에서 압류 조치한 시계, 명품가방, 귀금속 등 94점에 대한 동산을 압류, 향후 감정평가 및 공매 처분에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부동산 및 급여압류, 출국금지 등을 통해서도 체납액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와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및 납부연장 조치와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공감 세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금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금을 내지 않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거나, 재산을 은닉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추적 조사를 통해 끝까지 체납세액을 징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