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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풍양면 공덕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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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3. 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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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총사업비 22억원 투입해 안길 정비, 빈칩 철거, 노후 집수리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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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종합계획도/제공=예천군
경북 예천군 풍양면 공덕1리 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28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안전·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15년 용궁면 성저마을 △2016년 감천면 수한마을 △2019년 보문면 막실마을·풍양면 공처마을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완료했으며 △2020년 용문면 선2리·개포면 금리 △2021년 예천읍 갈구2리 △2022년 지보면 마산리가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풍양면 공덕1리 마을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4년간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위험구역 안길 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빈집 철거, 슬레이트지붕 철거 및 개량, 노후 집수리, 재래식화장실 철거·개량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주민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건강 관리교육, 마을 쉼터 가꾸기, 마을 추억기록물 제작, 농촌 현장포럼 등 휴먼케어와 역량강화사업 등도 지원하게 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낙후된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며 "주민들과 협력해 대상마을을 발굴하고 추가로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예천군을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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