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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첨단항공과장, 항공안전기술원장과 성남시를 포함한 실증도시 15개 지자체가 참석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드론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도심 내 다양한 드론 활용 서비스 모델을 발굴·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성남시는 3년 연속 실증도시 사업 기초지자체로서 선정돼 4차산업 특별도시의 위상을 높였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성남산업진흥원, 베이리스 등 10개 참여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원 배송 드론, 지하 하수관로 드론 점검, 화재 진압용 드론 등 총 3개 분야에 대한 실증 사업을 올 11월까지 추진한다.
이정문 4차산업추진단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