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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영순면 말응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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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3. 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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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공모사업 23억 70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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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응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계획도/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 영순면 말응1리 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31일 문경시에 따르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취약지역의 생활인프라, 집수리 복지 및 역량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농어촌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영순면 말응1리 마을은 65세 이상 비율이 65.5%, 30년 이상 노후 주택 및 슬레이트 지붕 비율이 70.5%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으며 주택 대부분이 노후되어 사업 선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 국비공모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6년까지 4년에 걸쳐 총 23억 7천만원을 투입해 생활·위생·안전 등 기반시설 정비, 노후 주택 정비, 마을 환경개선,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시행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 시 농촌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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