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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정윤석 대표 재선임…“매출·수익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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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3. 3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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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신일전자
신일전자가 31일 충남 천안시에 있는 회사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재표 승인의 건 등 5가지 안건을 상정하고 정윤석 대표(사장)를 3년 임기로 재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영업보고, 감사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재무제표 승인의 건(현금배당 1주당 10원) △사내이사 선임의 건(1명·정윤석) △사외이사 선임의 건(1명·조병학) △이사보수 한도승인의 건(당해 27억5000만원) △감사보수 한도승인의 건(당해 1억원) 등 5가지 부의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정윤석 대표는 "올해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제고하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계절가전 등 핵심 품목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신규 제품 개발로 종합가전 기업으로서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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