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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경북도립대학교, 심뇌혈관질환 예방 돕고 사랑의 이미용 봉사까지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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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4. 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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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직접 찾아가 예방 교육 및 커트, 펌, 염색 봉사로 어르신들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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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학교 보건미용과 학생들이 감천면 천향 경로당을 방문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제공=예천군
경북 예천군은 경북도립대학교 보건미용과 학생들과 함께 감천면 천향 경로당을 찾아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은 교통이 취약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경도대 보건미용과와 연계해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으로 재능기부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날 커트·펌·염색과 손·발을 관리받으신 어르신들은 손자·손녀 같은 학생들에게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했으며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구운 빵을 간식으로 전달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경북도립대학교 관계자는 "예천군과 협의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의 사회적 인성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봉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군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직접 컬러링 북과 프레젠테이션 등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이론교육과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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