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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찾아가는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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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4. 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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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락앤락
락앤락이 3일부터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을 시행한다. '러브 포 플래닛'은 사용하지 않거나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생활용품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이다. 올해는 캠페인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찾아가는 수거를 도입한다.

거주지에 상관없이 락앤락몰 개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페이지를 통해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 수거 신청을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안성 아울렛 방문 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수거 신청 시엔 최소 5개 이상의 용기 수거 신청이 필요하며, 50명 이상 기업 등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용기는 세척, 소재별 분리 작업 등을 통해 재생 원료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락앤락은 이 재생 원료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인다. 회사는 제주올레와 협업해 제주 올레길 코스 곳곳에 업사이클링 공공시설물 '모작 벤치'를 설치했다.

이재호 락앤락 대표는 "소비자들의 환경 의식과 관심, 실천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러브 포 플래닛이 국민과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으로 발돋움해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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