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ㆍ배지환도 안타 없이 팀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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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치른 콜로라도 로키스와 개막 홈 4연전 최종전에 선발 6번 2루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등에 그쳤다. 샌디에고는 3-1로 이겼다.
이로써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444로 떨어졌다. 시즌 극초반이어서 크게 의미를 둘 만한 성적은 아니다.
이날 김하성은 상대 좌완 선발 오스틴 곰버를 맞아 2회말 2사 후 첫 타석 헛스윙 삼진, 4회 2사 후 볼넷, 7회 선두타자 좌익수 뜬공 등을 기록했다.
최지만과 배지환은 동반 선발 출전했지만 이날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6번 지명타자로 나온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3삼진, 8번 2루수에 배치된 배지환은 3타수 무안타 1삼진 등으로 물러났다.
안타는 없었지만 한국인 메이저리거 2명이 같은 팀에서 선발 타순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인 듀오의 부진 속 피츠버그는 신시내티에 1-3으로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