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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성현, 이스라엘서 첫 해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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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4. 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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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오페오 K-팝 댄스스쿨 초청
오는 5월 9일(현지시간) 공연...K-팝, 히브리어 팝송 등 선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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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제공=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엠넷 '프로듀스 101'과 MBN '불타는 트롯맨'으로 이름을 알린 가수 홍성현이 첫 해외 공연을 펼친다.

홍성현의 소속사 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성현은 오는 5월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오페오 K-팝 댄스스쿨 초청으로 현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홍성현은 박윤수 벳하임(주) 대표와 8일 이스라엘로 출발한다. 벳하임은 한국과 이스라엘의 한류 민간 가교 역할을 하며 한류여행업을 중비하고 있는 기업이다. 박 대표는 "이스라엘과 중동의 정치적 정세가 불안한 시기에 K-팝, K-드라마를 통해 이스라엘 청소년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중동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에는 K-팝, K-드라마를 사랑하는 200여 명의 이스라엘 한류 팬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성현은 공연을 통해 K-팝을 비롯해 히브리어로 팝송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오페오 K-팝 댄스팀 20여 명은 오는 8월 한국을 방문해 한국 댄스팀과 협업해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계획이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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