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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출신 태하·김명호, 영화 ‘사랑의 온도 82℃’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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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4. 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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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왼쪽), 김명호 /제공=부일컨텐츠
그룹 모모랜드 출신 태하와 배우 김명호가 영화 '사랑의 온도 82℃'(제작사 부일컨텐츠)에서 호흡을 맞춘다.

커피가 가장 뜨겁게 끓는 온도가 섭씨 82도다. '사랑의 온도 82℃'는 뜨거운 커피 이상으로 사랑이 뜨거워질 수 있음을 시니어 세대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MZ세대의 비즈니스가 개입된 사랑을 통해 보여주는 로맨스 스릴러 영화다. 어느날 미술품이 가득한 비밀스러운 카페에 낮선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남녀의 사랑과 살인사건을 담았다. 태하는 카페 주인 '강'을, 김명호는 카페에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등장한다.

제작사 부일컨텐츠에 따르면 경기도 시흥의 한 카페에서 시작된 촬영은 4월에 끝난다. 제작발표회는 5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태하는 모모랜드 멤버에서 배우의 길을 다져가고 있다. 김명호는 최근 영화 '카페의 연인'과 웹드라마 '달콤살콤'으로 서울 웹페스트 남자 신인상에 이어 인도 영화제와 스웨덴 국제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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