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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엄정화·이효리·보아·화사 뭉친 tvN‘ 댄스가수 유랑단’, 진해서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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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4. 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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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_댄스가수유랑단
/제공=tvN
가수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함께 한 tvN '댄스가수 유랑단'이 진해군항제에서 첫 유랑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5월 첫 방송될 '댄스가수 유랑단'은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팬들을 만나고 즐기는 전국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담은 새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전국을 유랑하며 매 무대마다 각기 다른 주제로 솔로 무대를 펼친다.

멤버들은 지난 2일 4년 만에 열린 세계 최대의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의 군악의장 페스티벌에 깜짝 등장했다. '댄스가수 유랑단'의 본격 공연들에 앞서 진행된 이번 게릴라 콘서트 소식에 3000여 명의 관중들이 환호했고 무대에 등장한 다섯 멤버들은 "안녕하세요, 댄스가수 유랑단입니다"라는 단체 인사말로 팬들과 반가움을 나눴다.

이날 멤버들은 본인이 직접 꼽은 대표곡으로 첫 유랑 무대를 꾸몄다. 보아의 파워풀한 무대를 시작으로 이효리, 화사, 김완선, 엄정화가 각각의 무대를 약 30분 가량 선사했다.

'댄스가수 유랑단' 제작진은 "4년 만에 열린 국내 대표 봄 축제이자, 다양한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에 전국을 유랑하는 우리 '댄스가수 유랑단'이 첫 무대를 선보일 수 있어 관객과 가수 모두에게 의미가 남달랐던 것 같다"라며 "첫 공연을 통해 앞으로의 유랑 공연을 이어나갈 뜨거운 에너지를 얻었다. '댄스가수 유랑단'이 다음엔 어디를 방문해 무대를 꾸미게 될지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전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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