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명과 한식이 있는 4월 초반은 1년 중 가장 건조한 시기이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입산자가 늘어나 산불 발생 위험이 특히 높아지는 계절이다.
특히 지난해 4월 5일 봉화읍 화천리에서 화목보일러 재처리 과정에서 부주의로 대형산불이 발생해 주택 1동과 창고 2동이 전소되고 임야 120ha가 소실된 바 있다.
이에 봉화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93명과 소방펌프차량 등 장비 34대를 동원하여 산불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인명구조 중심 현장대응 체계 확립 △산불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 컨설팅 및 캠페인 실시 △산림인접지역 화재예방 순찰 및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주요 식목 장소 및 대형화재 우려 지역 소방력 근접 배치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총력대응 태세 유지 등이다.
윤영돈 봉화소방서장은 "청명·한식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확립해 대형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 모두가 화재에 경각심을 갖고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