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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방위 집합교육’ 4년 만에 정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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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4. 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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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일, 23일(주말교육) 5일간 시민회관에서 진행
주말교육 및 타 시·군·구 실시 교육 참석 인정 등 편의제공
영주시청
영주시청
경북 영주시는 코로나19로 실시하지 못했던 민방위 집합교육을 4년 만에 정상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2023년도 민방위 집합교육은 오는 18~21일, 23일 총 5일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주시민회관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장 및 1~2년차 민방위대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민방위제도 교육과 각종 민방위사태 시 대처능력 배양은 물론 실생활에 유용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요령을 중점으로 교육한다.

특히 실전교육은 방독면 착용 및 응급처치 요령 등 실습을 통한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는 교육편의성 증대를 위해 평일교육 참석이 어려운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3일 일요일 주말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타지역에 거주하는 대원 중 부득이하게 교육통지서에 지정된 일시·장소(주소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대원의 경우에는 가까운 시·군·구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석 가능하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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