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유통 연계한 차별화 마케팅 전략 공동 추진
"토스와 CU의 시너지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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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이번에 CU와 맺은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토대로 결제 및 멤버십 제휴, O4O(Online for Offline) 서비스 확대, 빅데이터 연계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세부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스페이는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고 쉬운 연동과 빠른 정산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지만, 아직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아 이용자들은 온라인 가맹점에서만 토스페이를 이용해왔다.
토스는 현재 1만 7000여개 점포를 보유한 CU가 오프라인 토스페이를 도입했을 때, 토스페이 사용 가능 범위가 전국 으로 확장되고 토스를 이용하는 금융소비자의 결제 경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토스 앱을 통한 CU 멤버십 포인트 연동 서비스를 추진함과 동시에 토스 모바일 고객을 위한 편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토스 모바일 가입 고객에게는 CU 이용 관련 혜택을 제공하고, 퀵서비스로 배송 받는 유심을 CU 점포에서 간편히 수령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유통과 금융을 연계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도 공동 수립할 것을 밝혔다. 토스 앱과 CU의 커머스 앱인 포켓CU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고객에게 맞춤형 쇼핑 혜택과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온·오프라인 플랫폼 연계 시너지로 양 사의 고객 경험이 보다 폭넓고 다채로워질 수 있도록 앞으로 CU와 긴밀한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