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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은 친환경 에너지 사용, 에너지 절약,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는 그룹사의 다짐을 세 가지로 체계화한 전략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3월 '신한 디지털 RE100'을 선언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위해 그룹 데이터센터의 사용 전략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했다. 그 결과 연간 약 2만 톤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게 됐다.
또 신한금융은 이번 달부터 9월까지 전기, 휘발유, 종이 등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신한 아껴요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후 6개월간 '에너지 절약' 결과를 금액으로 환산한 후, 금융사가 전년 대비 감축 금액의 2배를 '에너지 취약계층의 동절기 난방 지원'을 위해 기부한다.
캠페인 기간 중 매월 21일에는 '아껴요 Day'로 지정해 신한금융 건물 전체 소등, 전 직원 대중교통 이용, 카페스윗(Cafe Swith)에서 개인컵 사용시 1000원 할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신한금융이 청각장애인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운영 중인 카페인 만큼 일반 고객들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획장은 "ESG의 진정성과 실행력은 작은 실천 습관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신한금융은 에너지 절약 실천 습관을 문화로 발전시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롭'으로 ESG를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