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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60억7000만달러로 전월말 4252억9000만달러 대비 7억8000만달러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 증가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775억9000만달러(88.6%), 예치금 241억4000만달러(5.7%), 특별인출권(SDR) 148억달러(3.5%), 금 47억9000만달러(1.1%), 국제통화기금(IMF) 포지션 47억4000만달러(1.1%)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 2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