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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식목일 기념 나무 식재 봉사활동… “지역 환경 개선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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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4. 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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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일대 16개 기업, 임직원 110명 참여
삼일회계법인 식목일 기념 나무 식재 봉사활동 진행
용산 드래곤즈 참여 기업 임직원들이 지난 4일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이 지난 4일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단체인 용산 드래곤즈 활동의 일환으로 식목일 기념 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용산구에 위치한 16개 기업, 임직원 110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일대 300㎡ 규모의 면적에 자산홍 4800주를 심었다. 이 공간은 추후 용산구에서 운영하는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봉사자로 참여한 삼일회계법인 김준석 회계사는 "나무 심기 활동은 기후변화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며 "지역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일회계법인은 2008년 회계건설팅 업계 처음으로 공익법인 삼일미래재단을 설립해 청소년 교육 및 관련 시설 지원, 비영리법인 회계 투명성 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해왔다.

또 지난 2018년부터는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로 청년 직무 멘토링, 쪽방촌 물품 나눔, 미리 크리스마스 등 지역 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에 용산 드래곤즈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2022년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기업 사회공헌 단체 부문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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