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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는 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영광스럽다.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활동을 통해 배우고 얻은 것들이 정말 많다"며 "이를 토대로 천천히 그리고 단단하게 성장하겠다. 앞으로도 엔믹스만의 노래와 무대를 선보이며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엔믹스의 미니 1집 '엑스페르고'와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는 최신 빌보드 메인 차트(4월 8일자) '빌보드 200' 122위를 비롯해 '아티스트 100' 74위, '이머징 아티스트'와 '히트시커스 앨범' 2위, '월드 앨범' 5위 등 총 9개 부문에 랭크인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25일 자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 파워드 바이 트위터' 차트에서 선공개 수록곡 '영, 덤 스투피드'로 1위를 차지했다.
엔믹스는 빌보드 차트를 비롯해 각종 음반, 음원 성적으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엑스페르고'는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63만 811장을 기록했다. 데뷔 싱글 '애드 마레'보다 약 40만 장, 싱글 2집 '엔트워프'보다 약 20만 장 증가한 수치다.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최근 "최강 보컬을 자랑하는 K팝 걸그룹이 드디어 잠재력을 끌어냈다. 미니 1집 '엑스페르고'로 그룹의 가장 핵심 요소인 멤버들을 효과적으로 선보이는데 성공했다. 데뷔 1년이 지난 지금, 엔믹스는 음악 정체성인 '믹스 팝'을 선호하는 팬들과 새로운 청취자들 사이 간극을 좁혀갈 것이고 '엑스피르고'는 이러한 행보를 위한 최적의 시기에 나타난 적절한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엔믹스는 오는 5월부터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 '나이스 투 믹스 유'를 전개한다. 북미 8개 도시와 아시아 5개 지역에서 총 13회의 공연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