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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 “‘딜리버리맨’ 강지현 만나 행복하고 즐거웠다” 종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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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4. 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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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 드라마 딜리버리맨 종영 소감 2023.04.06 (1)
방민아 /제공=유본컴퍼니
배우 방민아가 지니TV '딜리버리맨'의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방민아는 6일 소속사 유본컴퍼니를 통해 "'딜리버리맨'을 통해 '강지현'을 만나고, 또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즐거웠다.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민아는 이날 종영을 앞둔 '딜리버리맨'에서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귀신들의 소원을 수리하는 일명 '귀신 전용 택시'를 배경으로 코미디와 로맨스, 스릴러 등 다채로운 장르 변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극을 이끌어갔다. 또 자신의 지난 삶을 되찾아야 하는 화자이자 여러 인물들의 사연에 공감하는 관찰자로서 드라마의 색과 결을 만들어나갔다. 때로는 코믹한 면모로, 때로는 묵직한 감정선으로 극과 극의 스펙트럼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왔다.

방민아의 활약은 최종회에서도 계속될 예정이다. 범인을 잡아야 한다는 강한 일념으로 살인사건의 진범인 도규진(김민석)의 휴대폰에 영혼이 붙었던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사건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자신의 영혼도 포기하기로 마음 먹은 강지현이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주목된다.

'딜리버리맨' 마지막 회는 6일 오후 9시 지니TV, ENA,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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