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상반기 제작을 앞둔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대학에 가고 싶은 조폭이 열아홉 고등학생의 몸에 빙의되면서 자신만의 기술로 가해자를 응징하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친구와 새로운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휴먼 드라마다.
윤찬영은 극중 열아홉 고등학생 송이헌과 송이헌의 몸에 빙의된 47세 조폭 김득팔을 연기한다. 송이헌은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에 왜소하고 구부정한 자세 때문에 쉽게 눈에 띄지 않는 고등학생이다. 반면 송이헌의 몸에 빙의된 김득팔은 날카로운 인상에 근육질 몸매를 지닌 47세 조폭이다. 무식해 보이지만 끈기 있고 우직하며 인간애로 똘똘 뭉친 김득팔은 '대학에 가고 싶어' 하는 특별한 인물이다.
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 봉재현은 이번 작품으로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한다. 극중 성적 우수, 용모 단정한 고등학생 최세경 역을 맡았다. 최세경은 외모, 성격, 체격, 체력까지 좋은 완벽형 인간처럼 보이지만 숨겨진 성격은 예민, 집요, 까칠한 인물이다.
이서진은 극중 47세 조폭 김득팔로 분한다. 이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를 통해 유쾌한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