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레이저 퍼터' '비거리로프3' 등 골퍼들 사이에서 인정
"최근 골프용품 디지털화 트랜드 맞춰 다양한 연습용품 개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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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루키는 골프 연습용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국내 기업이다. 퍼터 헤드 내부에서 레이저 라인을 발사해 퍼터 라이각과 에이밍 교정 등이 가능하도록 한 '블랙레이저 퍼터', 고성능 요트전용 밧줄과 라텍스 러버 밴드를 이용해 첨단 기술로 제작된 로프형 스윙 연습도구 '비거리로프3' 등은 골퍼들 사이에서 잘 알려졌다. 특히 레이저를 이용해 조준력과 정밀도를 높인 블렉레이저 퍼터는 프로골퍼들도 인정하는 제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비거리로프3 역시 부드러우면서도 강직성을 갖고 있는데다 무게감이 100kg에 달해 비거리를 늘리려는 골퍼들에게 적합한 연습도구로 주목 받고 있다. 비거리로프 시리즈만 20만개 이상 팔려나갔다.
이 외에도 골프 스윙 연습기, 비거리 스틱 등 루키루키가 자체 개발한 제품은 30여 가지에 이른다. 특허 및 출원 보유 건수 역시 40건 이상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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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는 루키루키와 같은 '기술 지향 기업'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질 낮은 유사 상품이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루키루키 역시 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했다. 그는 "특허를 출원한 제품을을 불법적으로 모방하는 상품들이 많다. 누군가 노력해서 만든 제품을 모양만 베껴서 판다. 이건 모두에게 손해다. 국내 개발 시장이 사장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로 돌아간다"고 우려했다.
특히 유사 상품이 판매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온라인 사이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들은 해당 사이트를 믿고 들어온다. 그런데 이런 사이트들은 수수료만 받아 챙기고 쏙 빠진다. 비단 골프용품뿐만 아니라 최근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드러나는 가장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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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는 이를 기반으로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는 "루키루키를 스포츠 토털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서 첨단 기술을 앞세운 우수한 제품을 통해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