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대포통장 모니터링’으로 132억 보이스피싱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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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은 명의자와 사용자가 일치하지 않는 통장을 말하며, 대부분 금융사기에 이용된다. 보이스피싱도 피해자로부터 입금 받는 계좌로 대포통장을 이용하기에 대포통장 근절은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새마을금고는 △요구불통장 발급전용 창구 개설 △발급전담자 지정 △금융거래목적확인 절차 강화 △현금IC카드 발급요건 강화 △고액현금 인출 사전예방 문진표 징구 등을 통해 대포통장 근절에 적극 나서는 중이다.
그 결과 새마을금고의 대포통장 비율은 지난 5년 간 전(全) 금융기관 대포통장 대비 새마을금고의 대포통장 비율은 2018년 11.7%, 2019년 9.0%, 2020년 5.6%, 2021년 3.7%, 2022년 4.3%로 크게 감소했고, 발생 건수 또한 2018년 6002건에서 2022년 1272건으로 감소했다.
또 새마을금고는 피해·사기계좌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자금인출 전 계좌의 출금을 막아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사기를 차단하고 있다. 모니터링을 통한 예방 계좌 수는 2020년 644건, 2021년 761건, 2022년 1402건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예방 금액은 지난 3년간 총 132억에 달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적극적인 대포통장 근절로 보이스피싱 예방과 고객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