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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오늘 아침 9시 연락사무소 간 업무개시 통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통일부는 이어 "우리 측 구간 통신선 점검 결과 이상 없는 바 북측 구간에서의 통신선 이상 가능성 등을 포함해 상황을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국방부도 서해 군 통신선의 오전 정례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업무 통화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지난해 10월 4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북측 기술 문제로 통신연락망이 정상작동 되지 않았다.
남북은 평시에 공동연락사무소 채널을 통해 매일 오전 9시 개시통화, 오후 5시 마감통화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