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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 신인’ 싸이커스, ‘컬투쇼’ 첫 출연…남다른 예능감부터 라이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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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4. 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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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커스_컬투쇼출연_02[제공=KQ]
싸이커스 /제공=KQ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첫 출연했다.

싸이커스는 9일 방송된 '두시탈출 컬투쇼'의 '고막을 털어라' 코너에 출연했다. 유일한 외국인 멤버인 헌터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내 DJ 김태균을 깜짝 놀라게 하는가 하면, 수민은 '베놈'과 사이렌 소리 등 독특한 개인기로 예능감을 자랑했다.

싸이커스는 데뷔 전 수 없이 연습했던 '릴 나스(Lil Nas)'와 '잭 할로우(Jack Harlow)'의 '인더스트리 베이비(INDUSTRY BABY)'를 포함해, 10명의 숙소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는 세븐틴 부석순의 '거침없이' 등을 플레이리스트로 추천하며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또한 데뷔곡 '도깨비집'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싸이커스의 데뷔곡 '도깨비집'은 신비하고 즐거운 매력이 있는 드라마틱한 곡으로, 발리우드 풍의 뭄바톤 장르를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약 27시간 만에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하고, '24시간 내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동영상'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싸이커스의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은 초동 10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보이그룹의 데뷔 앨범 초동 중 5위라는 성적을 기록해 눈길을 모았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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