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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또 무안타 심각한 부진, 배지환은 교체출전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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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4. 1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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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1-0 승리하며 시즌 6승 3패 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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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AP 연합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시즌 초반 심각한 타격 슬럼프를 겪고 있다.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최지만은 타율이 5푼대로 주저앉았다.

최지만은 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끝난 시카고 와이트삭스와 홈 3연전 3차전에 선발 5번 1루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삼진 등으로 물러났다.

이로써 최지만은 3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한 채 시즌 타율이 0.053(19타수 1안타)로 떨어졌다. 시즌 19차례 타격 기회 동안 단 1안타밖에 없는 극심한 부진이다.

이날 최지만은 2회말 선두 타자 1루수 땅볼, 4회말 1사 후 중견수 뜬공, 6회말 2사 1,3루 헛스윙 삼진 등을 당했다.

선발 라인업에 제외된 배지환은 유격수 오네일 크루스의 부상으로 7회초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배지환도 2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며 타율이 0.250(25타수 5안타)으로 내려갔다. 배지환은 8회말 좌완투수 제이컵 디크먼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피츠버그는 2안타로 1득점하며 시삭스에 1-0 완봉승을 거뒀다. 시즌 6승 3패가 된 피츠버그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 밀워키 브루어스(7승 2패)를 1게임차로 추격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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