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미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된다.
영결식 사회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맡았으며 추도사는 가수 박상민과 알리, 조사는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이 낭독한다. 조가로는 '떠날 때는 말없이'로 정해졌다. 이 곡은 1964년 발표된 고인의 대표곡으로 애달픈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후 유가족과 서수남 장례위원장 등의 헌화가 이어진다.
현미는 영결식 이후 두 아들이 거주하는 미국에서 영면에 들 예정이다.
현미는 지난 4일 향년 8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져 발견된 뒤 중앙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938년에 평양에서 태어난 현미는 1962년 '밤안개'로 데뷔해 '내 사랑아' '떠날 때는 말 없이' '애인' '몽땅 내 사랑' 등 많은 곡들을 히트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