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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수여식에는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 등 재단 관계자들과 올해 신규 장학생 56명이 참여했다. 56명의 장학생은 재단으로부터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은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165여명에게 79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해 연 2회 한국식품과학회 등을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 2명을 선정해 상금 6000만원을 시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6명에게 시상했다. 2013년부터 식품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자에게도 연구비를 지원해 현재까지 총 90명에게 86억여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