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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신화’ 하이키, ‘패밀리’ 첫 OST 가창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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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4. 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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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제공=CJ ENM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이 된 그룹 하이키(H1-KEY)가 tvN 새 월화드라마 '패밀리' OST 첫 주자로 나선다.

'패밀리' 측은 11일 "하이키가 부른 OST '데인저(Danger)'가 오는 18일 오후 6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데인저'는 오케스트레이션 기반의 풍부한 사운드와 현대적인 팝 장르를 적절하게 믹스하여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곡이다. 스산하고 위험한 분위기지만, 위트있는 느낌이 특징이며 중독성있는 후렴의 반복구로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주요 음원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중소 아이돌의 기적'이라 불리는 하이키는 데뷔 후 처음으로 OST 가창에 참여했다.

하이키는 지난 10일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인저' 안무 쇼츠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 권도훈(장혁)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 강유라(장나라)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다. 오는 17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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