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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최근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짧은 인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에서 임영웅은 "저는 영웅시대 덕분에 빛이 난다.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자신의 시그니처 인사인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을 덧붙였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대구FC 경기에 시축자로 나섰다. 임영웅은 시축 외에도 미니 공연을 펼치고 관중석을 끝까지 지키며 경기를 즐겼다.
영웅시대 역시 임영웅의 시축과 공연이 끝난 뒤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경기가 끝난 뒤에 쓰레기 하나 없이 깔끔한 객석의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경기의 관중은 4만5007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한국프로스포츠 최다 관중을 달성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