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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協,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 활용 해외진출 지원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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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4. 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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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벤처기업 발굴·육성 현지 투자유치 통한 현지 진출 지원
벤처기업협회는 11일 국내 벤처기업의 효과적인 글로벌 진출 위해 벤처기업협회 산하조직인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를 활용한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는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구성된 벤처기업협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현재 21개국 39개 지부, 128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매월 협회 회원사 중 글로벌 진출 역량이 있는 기업 발굴을 통해 INKE를 소개하고 상호 수요가 맞는 비즈니스를 모색 후 매칭 하는 상시 중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INKE 지부·회원별 지원 가능한 전문 분야와 품목을 사전에 파악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벤처기업을 공동 발굴·육성해 현지 네트워크를 주선하거나 판로를 개척하는 현지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국내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해 현지 투자유치를 통한 현지 진출 프로그램(Global Accelerating Program)과 국내 벤처기업의 사업 검증, 시장진출 가능성 확인, 제품의 현지화, 잠재 고객 발굴 등 현지화 프로그램(Glocalization Program)의 두가지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의 참가신청은 28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벤처기업협회는 국내 유망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현지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연계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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