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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 신인’ 싸이커스, 데뷔 2주 만에 美 빌보드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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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4. 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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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커스_03[제공=KQ
싸이커스 /제공=KQ엔터테인먼트
KQ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데뷔 2주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 입성했다.

빌보드는 10일(현지시간)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싸이커스의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HOUSE OF TRICKY : Doorbell Ringing)'이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75위로 첫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보이그룹의 데뷔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기록한 성적 중 최고 순위다.

데뷔한 지 2주도 되지 않은 싸이커스는 보이그룹 역사상 데뷔앨범이 '빌보드 200'에 차트인 하기까지 걸린 시간 또한 슈퍼엠(Super M)의 뒤를 잇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10명으로 이뤄진 싸이커스는 좌표를 상징하는 단어 'x'와 여행자라는 의미의 'hiker'를 조합해 '좌표를 찾아 시간과 공간을 여행하는 소년들'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은 더블 타이틀곡 '도깨비집(TRICKY HOUSE)'과 '록스타(ROCKSTAR)'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됐으며 초동(발매 후 일주일 기간) 10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보이그룹의 데뷔 앨범 초동 성적 중 5위를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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