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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은 12일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 첫 번째 콘셉트인 'BLOODY ROSE' 버전의 단체, 유닛, 개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르세라핌이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신보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모두가 앉아 있는 책상 위로 올라서거나 낡은 책을 불태우는 등 세상이 정한 틀에서 벗어나 한 발짝 더 나아가려는 다섯 멤버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사진은 2022년 세계 패션 업계에서 영향력을 지닌 인물을 뽑는 'BoF 500'에 선정된 유명 사진가 겸 아트 디렉터 조기석과 협업해 제작됐다.
르세라핌은 신보를 통해 또 한 번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녹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0일 공개된 앨범 트레일러에 깔린 내레이션 "허락한 범위 내에서만 앞으로 나아가라고 / 그 문 뒤에 내가 가고자 했던 길이 있으니까 / 우리, 저 너머로 같이 가자" 역시 멤버들이 직접 쓴 글과 인터뷰에서 했던 말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르세라핌의 정규 1집 '언포기븐'은 예약 판매 7일 만에 선주문량 103만 장을 돌파했다. 신보는 오는 5월 1일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