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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3곳은 이번 협약을 통해 뉴욕 시민에 대한 인턴십 기회 제공과 소수인종·여성 기업 지원 활동 등을 통해 경제 성장 촉진에 힘쓰기로 했다.
파리바게뜨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제빵 교육과 실습을 제공하고, 이후 취업 등 지속적인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뉴욕 5개 자치구에 경제적 약자를 위한 식품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암참은 뉴욕 내 소수인종·여성 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연결해 소수인종·여성 기업의 성장 동력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는 5개 자치구에 일자리와 기회를 창출하고, 청년 인턴십을 창출하며, 우리 시 전역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식품 기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진수 SPC 사장은 "뉴욕시, 암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여성 및 사회적 약자들이 미래의 리더로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는 "이번 MOU는 한·미 양국 간 시너지를 방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의 뉴욕 진출을 끊임없이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2030년까지 북미 지역에 매장 1000개를 열 예정이다. 현재 미국 내 13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