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안전사각지대 해소’ 만전
|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세월호 참사 이후 매년 일정기간 모든 안전관리주체가 참여해 안전점검, 안전신고, 캠페인을 전개하는 안전운동 성격의 제도로 지난 2015년 도입돼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시는 관련 부서 및 주민 의견 등을 수렴해 올해 점검 대상을 확정, 전년 대비 18개소 증가한 총 69개소의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7개소 △전통시장 1개소 △출렁다리 2개소 △어린이놀이설 20개소 등으로 효율적인 안전점검을 위해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별도 예산을 편성해 보수·보강토록 하는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가정 내 자율점검 문화 확산을 위한 점검표를 배부하고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관련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만기 시 행정안전국장은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안전 신고, 자율점검 등에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