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 첫 일정서 '프랑스 재정경제부' 방문
서 회장 "자산운용사 혁신성장 모델 모색하는데 도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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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K는 금투협 회원사 CEO로 구성된 대표단이 해외 정부당국, 유관기관 및 유수 자산운용사, 기업과의 미팅 및 현장방문을 통해 글로벌 투자트렌드와 정보를 파악하고 신규 수익모델 창출과 해외진출을 도모하는 업계 공동의 연례 프로젝트다.
대표단은 17일(현지 시각) 첫 일정으로 프랑스 재정경제부를 방문, 프랑스 연금개혁의 시사점과 EU경제 위기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대응, 외국인 투자정책 등 거시 정책에 대해 탐구한다. 프랑스 금융산업 발전·홍보를 위한 전담 기관인 '파리 유로플러스'도 방문해 현지 투자사 및 정부 투자기관 관계자도 면담한다. 슈로더 인베스트먼트, 유라제오, 프랑스인베스트먼트 등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투자협회(ASSOSIM)와 EU 자본시장의 10대 핵심 산업분야에 대해 분석하는 'EU 자본시장투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밀라노 패션위크를 주관하는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밀라노 가구박람회 및 페라리 생산공장 등을 방문해 현지 소비시장도 파악한다.
서 회장은 "프랑스가 직면한 연금개혁의 사회적 위기에 대한 해법과 시사점을 점검하고, 디지털 자산과 대체투자 시장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 트렌드를 파악해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혁신성장 모델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