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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미성년자 위한 ‘비대면’ 계좌 개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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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4. 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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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부자 만들기' 비대면 서비스 출시
금융위 '비대면 실명확인 제도 개선' 반영
서비스 예약자 선착순 1만명에 상품권 증정
미래에셋증권 을지로 본사 전경
미래에셋증권 전경 /제공=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17일 미성년자들의 올바른 금융자산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25일부터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성년 자녀의 계좌 개설을 위해서는 자녀의 인감과 필요 서류 등을 가지고 영업점에 직접 내방해야 했지만,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금융위의 '비대면 실명확인 제도개선'을 이번 서비스에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아이 부자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출시되는 이번 서비스는 자녀가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미래에셋증권 모바일 앱 'M-STOCK'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서비스 출시와 함께 사전예약자 선착순 1만명에게 해피머니 상품권 3000원을 증정하는 '자녀 계좌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2023년 4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지금까지는 적립식펀드를 통해 자녀의 금융자산관리를 선도해왔는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미성년자들의 편리한 투자와 보호자·자녀의 금융교육에도 기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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