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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디자인 철학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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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4. 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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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하비브 기아 부사장
기아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밀라노 전시를 관람하는 기아 글로벌 디자인센터장 카림 하비브 부사장./제공=기아
기아가 세계 최대의 디자인 박람회인 '2023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기아 디자인의 철학을 알린다.

기아는 17일(현지시각)부터 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 페르마넨테'에서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형상화한 전시와 각종 디자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아의 해외 단독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로 61주년을 맞이하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건축·패션·자동차·IT 등 최신 문화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디자인 전시회다.

기아는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장외 전시인 '푸오리살로네'에 참가해, 기아의 디자인 브랜드 비전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맞이해 기아가 정립한 디자인 철학으로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을 의미한다.

기아는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다섯 가지 하위 개념인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 △평온 속의 긴장감을 각각 몰입형 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형상화했다.

미디어 아트 전시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전시장의 2층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기아 글로벌 디자인센터장 카림 하비브 부사장을 비롯한 디자인 담당 임원들과 세계적인 디자인 평론가, 철학자, 프로듀서 등 다방면의 전문가가 매일 저녁 기아 디자인 철학의 다섯 가지 방향성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한다. 포럼이 끝난 후에는 전자음악과 클래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린다.

기아 글로벌 디자인센터장 카림 하비브 부사장은 "이번 해외 첫 단독 전시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의 삶을 향한 기술과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기아 디자인의 약속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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