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여성과 장애인 기업제품 구매도 2021년에 비해 늘어나 사회적 약자 기업의 판로지원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중기부가 산정하는 별도 기준(중소기업 제품 구매 비율이 85% 이상이면서 중소기업 제품 구매액이 3000억원 이상)에 의한 구매 우수기관은 한국어촌어항공단, 서울교통공사 등이며 이들 기관 중 서울교통공사의 경우 중소기업 제품 구매비율이 2021년보다 1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중기청은 이와 같이 실적이 우수한 기관들을 연말에 개최하는 '2023년 공공구매촉진대회'에 우수성과 기관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지역 공공기관들이 중기부에 제출한 올해 중소기업 제품 구매목표액은 총 17조5000억원이며 이는 서울지역 기관 전체 구매액의 76% 수준으로 올해도 공공구매를 통해 내수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서울지방중기청은 구매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구매제도 설명회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실태조사를 통해 실적을 점검하고 구매금액이 저조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구매를 독려하는 등 해당 기관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지방중기청 관계자는 "중소기업 육성과 보호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공공구매제도를 잘 이행해 주는 공공기관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